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이달말부터
원격 화상 시스템을 이용해 영농작업반에
신기술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道농업기술원은
작목반과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의 전문가를
인테넷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바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道농업기술원은
올해 작목반 40곳에
원격 영농상담에 필요한
컴퓨터 장비를 지원한데 이어
내년에도 작목반 60곳에
장비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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