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주력 수출품목들이
중남미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어
수출확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남섬유를 비롯한
대구시 중남미 시장 개척단은
지난 5일부터 10여일 동안 멕시코와 칠레, 페루에서 수출상담을 벌여
579만 달러어치를
현지계약 했습니다.
또 섬유류 6백만 달러와
기계류 41만 달러를 비롯해
모두 천860여만 달러의
추가 수출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시장개척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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