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세계 문화엑스포가 문화상품으로서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의근 경북지사는 최근 세계무역센터 총회에 참석하는 길에 미국 워싱턴과 LA등에서 문화상품 트래이드쇼를 개최한 결과 세계 무역센터로부터 문화엑스포 개최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제안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이탈리아와
우르과이 그리고 캄보디아와 세계 문화엑스포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각서를 체결했고 미국과 인도, 러시아 등과도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주제영상인
화랑영웅 기파랑전을 현지에서 상영한 결과 헐리우드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수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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