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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전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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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사 정석헌
shjung@tbc.co.kr
2003년 10월 17일

전국체전
이틀째인 오늘
대구시와
경상북도 선수단은
정식종목에 출전해
본격적인
메달사냥에 나섭니다

대구는 사격 50미터 권총에서
김선일이
체전 첫 금메달을 노리고
경명여고 김수빈이
100미터 허들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것을 비롯해
금메달 8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북선수단은
대구 유대회 체조 4관왕인 양태영이 금메달 획득에 나서고 롤러의 김혜미와
보디빌딩 이용섭이
2연패에 도전하는등
금메달 7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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