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 공작원인
설악동지회원들의
공원지역 불범 점용을
둘러싸고 구청과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설악동지회원 10여명은
오늘 오전 대구
대봉교 신천둔치 부근에서
야시장을 열기 위해
천막을 설치하다
구청공무원들과
마찰을 빚었습니다.
이들은 13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야시장을 열려다
관계 공무원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오늘 새벽
대봉교 부근 신천둔치를
점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