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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수해복구 공사 뇌물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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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박석현

2003년 10월 15일

경북경찰청은
수해복구 공사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지난 8월 건설업체로부터 12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영양군수 비서실장
3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공사비 선지급을 위해
준공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영양군 수비면장
금 모씨 등 공무원 5명과
이들에게 뇌물을 준
건설업체 대표 등 모두
1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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