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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문화엑스포 해외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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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팀 최종수

2003년 10월 14일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가
세계적인 행사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특허를 받은 문화엑스포의
행사내용과 명칭,로고가
첫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보도에 최종수기잡니다.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를
수입하기로 결정한 나라는
우루과이와 캄보디아 그리고
유럽 문화의 발상지
이탈리압니다.

세계 무역센터협회 연차총회에 기조 연설자로 참석한
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늘 우루과이와 캄보디아 대표단을 만나, 문화엑스포 개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내일은 이탈리아와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들 나라들은 앞으로
경상북도에 로열티를 내고
문화 엑스포의 내용과 명칭, 로고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의근지사(전화인터뷰)
..문화엑스포의 종주국으로 ..
전망 밝아...

경주 문화엑스포는 이미
미국 특허청의 특허등록
절차를 마쳐 다른 나라에서
이를 사용하려면 경상북도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지사는 이들 나라외에도
인도와 러시아, 독일, 미국,
우루과이에서 문화엑스포 개최의사를 밝혀 수출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풀브라이트 재단으로부터 문화엑스포 홍보를 지원받기로해
경주 문화엑스포가 명실상부한 국제 행사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TBC뉴스 최종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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