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의
주식 거래량과
거래 대금이 감소했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의
하루 평균 주식 거래량은
5천2백만주로
전달의 5천8백만 주보다
10.3% 줄었습니다.
또 거래대금도
2천52억원에서 천745억원으로 15% 감소했습니다.
이는 환율불안과
국내 경제지표 부진 등
대내외 악재속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증권거래소는 풀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