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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해외주재관 부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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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팀 이승익

2003년 10월 06일

대구시는
지난 97년
외환위기 때
폐지했던
해외주재관 제도를
부활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내년부터
중국과 일본 등의
자매도시를 중심으로
해외주재관 5명 정도를 파견해 도시간 교류를 증진하고
해외 시장정보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공무원들의
국내외 출장기회를 늘려
폭넓은 시각을 갖도록 하고, 민간기업이나
연구소와의 인력교류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중국 칭다오와
일본 나고야, 미국 애틀랜타에 해외 통상주재관
5명을 두었으나
외환위기 이후 철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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