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국제
탈춤페스티벌이
개막 8일째를 맞아
안동의 날 행사와 함께 조선통신사 행렬이 재현됐습니다.
안동시는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오늘 기념식을 열어
장승조작가 김종흥씨 등에게
자랑스런 시민상을 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또 안동유도회는
안동 출신의
학봉 김성일 선생이
1590년에 조선통신사로
방일한 것을 기념해
오늘 음식의 거리에서
낙동강변 축제장까지
통신사 행렬을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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