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거주하는
100살 이상
노인은
16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실제나이 기준으로
최고령자는 여자는
문경시에 사는 110살
남득주 할머니,
남자는 상주시에 사는
105살 조삼동 할아버지로
확인됐습니다.
고령자가 가장 많이 살고있는
의성군 의성읍 원당3리
다릿골 마을과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그리고 영주시 장수면 갈산1리, 문수면 수도리,
순흥면 읍내 3리로
65세이상 노인인구가
평균 40%이상을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