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수의학과
정규식교수팀이
최근
간기능을 개선하는
기능성 음용수를
처음 개발했습니다
정교수팀은
주식회사 썬파이와
산학협동으로
동물실험을 비롯해
2년여동안 연구끝에
국내산 천연 광물질을 활용해
지방간과 간염증,
간섬유화를 억제하는
활성수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활성수는
일반 수돗물보다
간 손상을 억제하고
장기간 음용했을 때
간기능을 향상시키는
단백질인 알부민을
합성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관찰됐습니다
정교수는 지난해 8월 국내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중국 등 해외특허 출원을 잇따라 신청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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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사진 이상호 메일
자료>
http://fibrogenia.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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