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당추진위원회는
오늘 오전
이강철 공동대표와
추진위원들이
참석하는
대구경제 회생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엽니다.

신당추진위는
이 자리에서
삼성상용차 부지 활용문제 등
지역경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에 특별대책기구를
구성하도록 제안할 계획입니다.

또 추진위에
대구 경제 살리기
운동본부를 두고,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위한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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