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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종피해 668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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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팀 최종수

2003년 09월 26일

태풍 매미로 인한 경상북도의 피해가 6천6백88억원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양이 786억원,
울진 641억원, 김천 527억원이고
영덕과 성주,영천에서도
4백억원이상의 피해가 났습니다.

시설별로는 공공시설이
7천8백여 곳에 5천795억원,
농작물등 사유시설에
893억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한편 중앙합동조사반의
조사결과 대구시의 태풍피해규모는 달성군 758억원을 비롯해 천4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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