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민방위
재난통제본부와 함께
태풍피해 지역의
수해복구비와
이재민 위로금이
제 때 집행되는 지를
특별 점검합니다.

시.도는 각각 20여명의
전담반을 편성해,
민생 관련 지원금 지급 실태와
이재민 주거안정 대책 등을
현장 확인합니다.

또 응급복구가 끝나는 대로
수해복구비 집행 때
각종 비리가 없도록
감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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