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영천지역 조직폭력배
37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에 투자하라며
35살 김모씨 등 2명에게
5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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