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영덕군과 울진군
11개 읍.면에
8천5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영덕군과 울진군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고래불과 삼사유원지, 성류굴과 백암온천 등
관광휴양분야에 7천6백억원,
지역특화사업에
4백40억원을 투자합니다.

또 해안연결도로 건설 등
기반시설에 5백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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