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부터 이틀동안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을 상대로
제124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벌입니다.

오늘 시정질문에서는
정홍범, 류규하 의원 등
4명이 대구시 신청사
건립계획과 유대회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 등을
물을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도심의 하천을
도로이용 위주로 복개하면서
발생하는 피해와
열악한 시재정이
개선되지 않는 문제도
집중추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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