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과 양북면이 포항공업도시 배후도시와
동해안 관광지 거점도시로
개발됩니다.
경상북도가 도시계획시설로 새로 결정고시한 지역은 경주시 강동면 327만 평방미터와 양북면 210만 평망비터로 각각 인구 5천명과 2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지역으로 개발됩니다.
강동 도시계획지역은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으로 구분해 건물을 4층에서 10층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했고
양북도시계획지역도 4층이하와 15층 이하의 건축이 가능한 지역으로 나누어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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