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투입되는 내년도 국비예산은 5조45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 늘어납니다.

어제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부 예산안에서
경북지역에 배정된 국비는
하천 개.보수 사업비 천7백40억원, 화북댐 건설 109억원, 성주댐 건설 77억원,
김천 감천댐과 경주 감포댐에
각각 43억원입니다.

또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에
143억원,유교문화권 개발사업비 542억원, 영일만 신항건설 4백억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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