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서 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의 물갈이를 시도하려는
청장년층 인사들의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됐습니다

임대윤 대구 동구청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미래연대와 전진포럼, 대경포럼등 한나라당 소장파와
신진인사 20여명은 오늘 저녁 대구시내 음식점에서 만나 단일 세력화를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세대교체에 대한 지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속인사들의 내년 총선
출마와 관련해 공동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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