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외국인 투자유치규모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가 한나라당
김성조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외국인투자유치규모는
3천7백만달러로 2000년 8억4백만달러,
2001년 4억2백만달러에 비해
급속히 줄었고
올 상반기도 3천5백만달러에 머물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대구의
외국인 투자유치 규모도 3천백만달러로 전체의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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