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폐기물을
방치한 혐의로
포항 모 환경대표
37살 이모씨등
2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올 3월부터
포항시내 모 골재 채취장등
9개 지역에서 배출된
산업 폐기물을
재생 처리하지 않고
야적장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업체의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포항시 하수과 8급 공무원 장모씨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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