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와
대구경영자 총협회가
공동으로
노사 분규를
예방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 대구본부와
대구 경영자 총협회는
오늘부터 11월 중순까지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의실에서
노사갈등예방교육을 하고, 노사관계 조정 전문가를 양성해
노사분규 사업장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대구경북사업장의
노사분규는 322건으로
2000년 250건,2001년 235건에 비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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