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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탈주범 나흘째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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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석

2003년 09월 22일

절도피의자가 호송버스에서
탈출한지 닷새째 접어들었지만 경찰은 피의자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피의자
24살 강모씨와
도주를 도운 것으로 보이는
애인 23살 김모씨의 연고지에 형사대를 보내고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검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강씨가
상주 근교에 머물고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 소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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