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보복폭력을 한 혐의로
문경과 포항의
조직폭력배
26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문경의
정대파와 골보파 폭력배
24살 최모씨등 17명은
서로 보복폭력을 일삼고
나이트클럽업주를 위협해
금품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포항 사보이파 폭력배
25살 박모씨등 9명은
반대파 폭력조직원 박모씨등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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