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감호소에 수용중인
감호자 수가 연말까지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는 피보호 감호자를
대폭 줄인다는 방침에 따라
천5백여명에 이르는
청송1,2보호감호소의 감호자수를 올 연말까지 8백-9백명선으로 줄일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청송1,2감호소는
지난 6-8월에 이어 22일
다시 140여명을 가출소시키는 등 연말까지 가출소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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