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으로
대구에서는
5천9백여톤의
수해 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농경지와
하천 쓰레기 2천6백톤과
침수 쓰레기 3천2백톤이 나와 모두 5쳔9백여톤의 쓰레기가
생긴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대구시와 구.군은 이 가운데 4천5백톤을 어제까지 수거해 태풍이 지나간지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천2백여톤의 쓰레기가 처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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