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조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주시 동천동
33살 이모씨 등
조직폭력배 10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98년부터
경주지역에서 통합파 폭력조직을 만들어, 지난해 9월
나이트 클럽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며
조직원 33살 안모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히는등 경주지역 유흥주점등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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