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상주시 신암리 44살 김모씨의 횟집에 무게 1.2㎏가량의 모의탄이 떨어져 지붕에 가로30 세로10㎝ 가량의 구멍이 뚫렸습니다.
사고 당시 식당에는 5명이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군은 낙동사격장에서
훈련중이던 팬텀기에서 모의탄 한 발이 분리돼 떨어졌다고 밝히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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