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의
건축허가
면적과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건축허가 실적은 411동, 59만 제곱미터로
7월보다 40% 줄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과 공업용이 각각
57%와 48% 줄었지만,
상업용은 39% 늘었습니다.
대구의 주거용 건축물
허가 면적은 아파트 사업승인 물량 감소 등으로 계속
줄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