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행렬이
오늘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달성군 화원과 논공, 현풍등 수해현장에는
40개단체 3천5백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수해 공장과 가옥을 정비하고
벼세우기와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입니다
오늘까지 수해복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는
대구시에 102개 단체,만2천여명,
경상북도에 310개 단체,
만6천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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