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한나라당 태풍 농작물 피해
실태 조사단이 오늘
경북 부부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상배의원을 비롯한
의원 6명은 오늘
상주시와 영양군 그리고
의성군 피해현장을 찾아
시군 관계자들로 부터
피해 실태를 보고 받았습니다.

이자리에서 의원들은
수해복구가 조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구비를 최대한 빨리 지원하고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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