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기 신임 대구지방법원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김 법원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의 융화와 질높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9년 경산 출신으로 사법시험 14회인 김 법원장은
대구고등법원과 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내는등 오랫동안 대구경북에서 판사 생활을 해 지역사정에 정통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