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늘
하천이 범람한
의성군 춘산면 옥정리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학교에 대피해 있는
주민 백20여명을
위로했습니다.
이지사는 물에 잠긴 집과
공공시설을 빨리 복구하도록
도비를 긴급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사는 또
경주문화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강풍으로 부서진
천막과 시설물을 점검하고
공연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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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그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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