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천년 의약분업
실시 이후 경북도내
병의원과 약국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관수는
천9백60곳으로
2천년에 비해 11% 늘었고,
약국수도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병의원과 약국의 증가는
수가인상으로
경영여건이 나아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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