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올 추석에는
저렴하고 실속있는 선물이
인기를 모았습니다.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선물세트 매출이
저조한 가운데서도
만원대의 생필품 선물세트와
2-3만원대 양주의 매출은
예년보다 20%가량 늘었습니다.
그러나 값이 크게 오른
청과와 정육 선물세트,
고급 양주와 명품잡화 등은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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