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디자이너들이
중국에서 열리는
의류박람회에서
초청 패션쇼를 열어
대구 패션의 독특함을
중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대구 패션조합에 따르면
14일부터
중국 따렌에서 열리는
국제복장절 15주년 행사에서
지역디자이너 박동준씨가
패션쇼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16일부터 열리는
칭따오 국제 패션위크에도
지역 디자이너 최태용씨가
피날레쇼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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