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늘 사회복지시설인
영천 나자렛집을 방문해
원생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영천 나자렛집에는 오늘
자원봉사자 3백여명이 참가해
원생들과 함께 농악과 섹스폰 공연을 관람하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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