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정규직 근로자
신규 채용이 임시직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의
사업체 기초 통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사업체 수는 17만9천8백여곳,
종사자 수는 79만여명으로
2001년에 비해
각각 1.9%와 2.2% 늘었습니다.
신규채용 인력을 보면
정규직이 9천62명으로
임시직 3천3백여명보다
훨씬 많아, 고용구조가
안정돼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