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4월20일로 결정되자
지역출신 김중권 상임고문은
지지기반 확대를 위한
지방순회를 시작하며 경선채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고문은 내일 광주에 이어
10일과 11일 부산을 방문해 민주당원등에게 자신이 대선후보가 돼야 하는
당위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김고문측은 한화갑 고문을 비롯한 경선출마자들과의
연대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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