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다방 종업원을 감금 폭행하고
주점에 팔아넘긴 혐의로
구미시 선산읍 44살 민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다방업을 하는 민씨는 7월
21살 김모씨가 선불금
470만원을 받고 달아났다는 이유로 김씨를 감금 폭행한뒤
3백만원을 받고 주점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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