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성인오락실 업주들을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59살 서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중순쯤 구미시내 31살 우모씨의 성인오락실에 찾아가
불법 환전 사실을
신고 하겠다고 협박해
7차례 27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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