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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경기장 안전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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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박석현

2003년 08월 31일

경기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계명대 체육관에서
기계체조를 관람하던
대구시 파호동 32살 조 모씨의
2살 난 아들이
2층 난간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밤 8시 50분쯤에는
대구 시민운동장
13번 출입문에서
축구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돌아가던 미 군속
47살 에빈 크라우스씨가
계단에 넘어져 머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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