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다이빙이
국제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따냈습니다.
오늘 두류수영장 다이빙장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 플랫폼
결선에서 권경민-조관훈 조는
5라운드 합계 302.34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권경민-조관훈조는 오늘
경기에서 완벽한 호흡으로 동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다이빙 최강 중국과 북한에 이어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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