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하루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는
개학을 앞두고 마지막 휴일을 가족과 보내려는 나들이 인파로 아침부터 붐볐습니다.
특히 파키스탄과 슬로베니아, 호주, 유니버시아드 선수단 등이 방문해 한국 문화의 진수를 탐방했습니다.
세계 대학생 합창축제에 참가한 중국 산동성외국어대 합창단 40여명도 엑스포를 관람하고 주제공연인 <에밀레 천년의 소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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