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폐기물 수백톤을 빈 공장에
마구 버린 혐의로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44살 이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등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나온 폐기물 460톤 가량을 영천시 화서리 47살 주모씨 빈 공장에 불법으로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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