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경기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각국 선수단이
속속 선수촌을 떠나고 있습니다

선수촌에 따르면
어제까지 경기를 마친
680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선수촌을 빠져나간데 이어
내일까지 6백40여명이
추가로 퇴촌할것으로 보입니다

선수촌은 경기가 끝나는
31일까지 대부분의 선수들이 선촌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폐막식에 참가하는 일부선수들은
다음달 2일까지 모두
선수촌을 떠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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