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 국회의장은 오늘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원내총무가 소속 의원의
상임위를 바꿀 때는 해당 의원의 동의서를 첨부하고 예산심의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예결위원의 임기를 2년으로 늘리는 국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의장은 또 나라가 극도로 어지럽다고 지적하고 정치 경험이 많은 자신이 몸을 던질 용의가 있다면서 대권도전 의사를 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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