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나라는 육상과 농구, 그리고 펜싱 등 9개 종목에 출전해 메달획득에 나섭니다.
양궁 컴파운드 개인부문에 최미연과 박진영 등 3명이 출전하고 유도에는 4개 체급에서 남녀 선수들이 메달에 도전합니다.
테니스 단식과 복식에는 임규태와 김영준이 출전하고 육상에는 창던지기 결승과 3천미터 장애물 경기, 멀리뛰기 등 9개 종목에 1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단체경기도 벌어져 남녀 농구 2라운드 경기가 체코와 멕시코를 상대로 열리고 수구 선수단은 일본을 상대로 2라운드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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